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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규동브라더스와 이수경, 육성재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구경에 나섰다. 특히 '노동부'를 지나던 이경규는 "강호동을 노동부에 고발해야겠다. 예능프로그램 녹화 10시간씩 만든 것 너가 그런 것 아니냐"라고 화를 냈다. 이에 강호동은 아무말도 못하고 자전거를 출발시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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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마음으로 이경규X이수경은 첫 집의 벨을 눌렀다. 이수경이 자기 소개를 하자 집주인은 "'한끼줍쇼'에요?"라며 반겼다. "비오는데 고생하신다. 없는 반찬이지만 함께 식사하자"고 선뜻 제안했고, '한끼줍쇼' 최초 첫 띵똥에 성공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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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에 이경규X이수경을 먹방을, 연예인 먹방을 처음 본 부부는 신기함이 가득한 저녁식사다. 남편은 "너무 사랑해줘서 고맙고, 시부모님과 잘 지내는 것도 고맙고, 아들을 잘 키워줘서 고맙다"라며 역대급 로맨틱 부부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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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상차림에 두 사람은 폭풍 먹방을 했다. "숙소에서 맨날 시켜먹는다. 집밥이 너무 오랜만이다"는 육성재는 "우리집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6살 딸의 폭풍 리액션과 강호동과 닮은 남편의 '노안'에 웃음꽃 가득한 저녁 한끼가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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