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기대작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이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워오브크라운'은 동남아, 남미, 유럽 등의 오픈마켓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게임빌은 밝혔다.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프랑스, 우루과이, 페루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자메이카 구글플레이에서는 매출 2위, 베트남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4위에 올랐다.
국내 시장에서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40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특히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국어 번체권의 최대 게임 웹진으로 통하는 '바하무트'에서는 안드로이드 커뮤니티 성장도 랭킹 1위, 모바일게임 인기 순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게임빌은 이런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 우선 신규 영웅 강림 콘텐츠 '영웅의 노래'를 새롭게 추가했다. '영웅의 노래'는 신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 별도의 시나리오 모드와 전용 스테이지가 재미를 준다.
유저들은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영웅의 노래' 콘텐츠 외에도 영웅 강림 이벤트 업적, 강림 영웅 뽑기를 통해 신규 영웅인 '질리언'과 '칼리아스'를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강림 영웅 소환서', '강림 액세서리 소환서', '영웅 소환서', '진화 재료', '장비 소환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게임빌은 '워오브크라운'을 글로벌 메가 히트작으로 만들기 위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서비스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시 초반에는 글로벌 전역의 수많은 유저들이 합류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이번 업데이트와 같이 점차 콘텐츠와 패키지를 다양하게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같은 글로벌 흥행 성공작들과 유사한 운영 방식이라고 게임빌은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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