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달왔습니다' 이경규가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친절을 과시했다.
4일 TV조선 '배달왔습니다' 첫 화에서 이경규와 김영철은 심부름센터 택배맨 인턴으로 변신했다.
이날 이경규의 첫 심부름 손님은 일본인 유학생 나기사였다.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집에 보내기 위해 함께 우체국에 가야한다는 의뢰였다.
앞서 일본 유학 경험이 있다고 밝혔던 이경규는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손님의 마음을 가볍게 했다. 날씨를 염려해주는 등 세심한 배려로 손님의 마음을 기분좋게 했다. 이경규는 일본어로 묻고, 나기사는 한국말로 답하는 독특한 인터뷰가 이어졌다.
이경규와 김영철은 우체국까지 안전하게 물품을 배달했다. 나기사는 두 사람에게 기분좋게 감사를 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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