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양석환이 시즌 첫 솔로포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양석환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번-1루수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난 양석환은 4회에도 중견수 플라이아웃됐다. 하지만 6회 2사 2루 상황에서 좌중간을 꿰뚫는 3루타를 쳐내며 1타점을 올렸다.
또 2-1로 앞서던 8회 2사후 타석에 선 양석환은 두산의 두번째 투수 김강률의 3구 148㎞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15m짜리 1점 홈런을 쳐냈다.
양석환은 경기 후 "팀의 연승과 시즌 첫 홈런이 나와 너무 기쁘다. 원정경기지만 홈경기처럼 야구장에 많이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엘린이들에게 좋은 선물 준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