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우프'는 화제의 프로그램인 SBS '미운우리새끼'와 Ment '프로듀스101'을 패러디,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SNL' 대표 풍자 코너였던 '여의도 텔레토비'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연습생들은 서로 센터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며, 어머니들이 스튜디오에서 연습생 자녀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며 대화를 나눠 깨알 웃음을 더한다.
Advertisement
'미우프' 연습생들은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직접 자신이 패러디한 후보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4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미우프' 연습생 문재수, 안찰스, 레드준표 3인으로부터 센터의 요건과 미래의 센터를 향한 바람을 들어봤다.
Advertisement
제 캐릭터가 제일로 추구하고 있는 목표는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어떤 면이 보여져야 하는 것인가를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김민교)
Advertisement
목소리, 억양, 톤, 생김새와 표정의 특징, 손짓 등의 버릇을 유심히 관찰하죠.(정이랑)
대선 토론, 유세 영상 등 패러디에 도움 될 만한 자료는 거의 다 보며 연구합니다.(김민교)
제작진 분들이 많이 준비를 해주십니다. 제작진들이 준비해 준 대본, 패러디 영상들을 보고 최대한 재미있게 살려서 연기하려고 합니다.(정상훈)
상대가 얘기할 때 나의 리액션 역시 팩트에 입각해서 해야할 때가 있기에 저의 역할 뿐 아니라 다른 후보들의 이야기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등 여러 매체를 이용해서다른 후보들까지 아울러 공부하고 있어요.(정이랑)
-내가 생각해도 싱크로율 최고인 연습생은?
접니다. 하하하하.(김민교)
문재수와 레드준표가 가장 똑같다고 생각해요. 초반에 출연하시던 '인간 복사기' 정성호씨가 빠지면서 김민교, 정이랑 씨가 빛을 보게 된 거 같아요.(정상훈)
문재수, 심블리. TV 토론회를 눈감고 들으면 그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정이랑)
모두다 웃으며 살수있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모습,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노력하는 자세.(김민교)
무엇보다 서로 다투지 않고 센터 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센터라고 생각합니다.(정상훈)
오로지 코너의 센터만 생각하면 노련함과 여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헤요. 그것을 갖추기 위해선. 물론 천부적인 재능(지식)은 물론 노력과 실천력, 리더십 등이 다 아울러야 할 것 같습니다.(정이랑)
-미래의 센터에게 바라는 점.
모든 센터후보가 좋은 공약을 많이 내놓고 있는데, 진정 공약을 지킬수만 있다면 누구든 감사합니다.(김민교)
국민의 롤~모델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나주세요!(정이랑)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