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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섬에서 일어나는 소소하지만 아주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무한도전' 식 콩트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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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이번 특집에서 멤버들과 같은 초등학교 동문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해 홍일점으로 활약한다. 특히 그녀는 멤버들보다 더 자연스럽게 콩트에 녹아드는 등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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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한도전'은 앞서 콩트에서 다양한 매력의 여배우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왔기에 이번 서현진과 만남이 더욱 기대를 자극한다. 2012년 8월 방송된 '개그학개론' 특집에서는 이나영이 멤버들과 같은 개그동아리 소속이라는 설정으로 MT를 떠났다. 당시 이나영은 박명수와 쪼쪼댄스를 추는가하면 감춰둔 요리 실력까지 뽐내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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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 뿐만이 아니다. 2006년 12월 '크리스마스 캐럴' 특집에서 김태희가 출연해 멤버들을 환호케 했으며, 2007년에는 이영애가 유재석과의 CF 동반 출연을 계기로 '무한도전'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효리는 '죄와 길', '토토가' 등에 출연해 유재석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미녀 스타들이 '무한도전' 출연을 통해 신비주의 탈피와 함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서현진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무한도전'의 '어는 멋진 날' 특집은 오는 6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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