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맨투맨'의 박성웅이 세상 가장 듬직한 '오빠'의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어제(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5회에서 박해진과 김민정의 미묘한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동생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오빠'의 면모로 김민정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어제 방송에서 여운광(박성웅 분)은 다시 보디가드로 복귀한 김설우(박해진 분)를 반가워 한데 이어, 차도하(김민정 분)와 설우가 같이 있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며 이를 수상하게 생각했다. 또, 도하에게 계속 연락하는 설우를 의심한 운광은 설우를 따로 불러 식사 자리를 만든 것.
이어, "김가드가 내 브라더 되기 훨씬 전부터 차실장은 내 여동생이었어. 혹시라도 차실장한테 실수하면 죽는다"라며 설우를 향해 매서운 눈빛을 보냈다. 또한, 운광은 도하에게 연애를 권유하며 "눈을 쪼금만 낮춰봐. 평범한 얼굴이 오래 봐도 안 질리는 맛이 있거든. 예를 들면 김가드 같은?"이라고 두 사람을 엮어 주려 했다.
이처럼, 박성웅은 브라더 박해진과 여동생으로 생각하는 김민정의 미묘한 관계를 눈치채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세상 둘도 없는 듬직한 오빠로서 여동생을 아끼는 마음으로 박해진에 진지한 카리스마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웅이 듬직한 '오빠'의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낸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6회는 오늘밤 11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