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는 지난해 11월 유격수 대니 워스와 총액 70만달러에 계약했다. 유격수는 SK의 약점 중 하나였다. 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였던 외국인 타자 헥터 고메즈는 21홈런으로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 하지만 수비에서 실책 25개를 기록하며,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실패를 바탕으로 수비가 되는 유격수를 영입한 것이다. 그러나 워스는 미국 플로리다 1차 캠프에서 오른쪽 어깨 통증을 느꼈다. 시범경기, 정규시즌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한 것이 전부였다. 유격수로 수비를 하는 장면은 볼 수 없었다. 결국 지난 5일 방출됐다.
Advertisement
로맥은 메이저리그 27경기 출전 경험이 있다. 타율 1할6푼7리(36타수 6안타)로 고전했으나, 좌익수, 우익수, 1루수, 3루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마이너리그에선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산 1283경기를 뛰며, 타율 2할5푼7리 211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일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타율 1할1푼3리로 부진하면서 방출됐다. 하지만 올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엘 파소에서 타율 3할4푼7리 11홈런 2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2015년에 기록한 27홈런이 커리어하이인 점을 감안하면, 빠른 페이스. SK는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타자를 영입했다.
Advertisement
고척=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