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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LG 트윈스전에서 9이닝 6안타 무실점으로 생애 첫 완봉승을 거뒀던 고영표는 7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올라 호투했다. 팀도 10대0 대승을 거둬 고영표는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또 kt는 주말 3연전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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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를 중심으로 변화구를 섞어가며 초반부터 전력 투구를 했다"고 설명한 고영표는 "팀 승리를 위해 6회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던졌는데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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