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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고향의 단 하나뿐인 초등학교를 함께 나온 동문 출신으로 각자 마을에서 선생님, 우체부, 경찰관, 보건소 간호사, 식당 운영 등을 하며 오래도록 마을을 지키고 있는 청년들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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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같은 초등학교 동문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한 서현진은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멤버들보다 더 자연스럽게 콩트에 녹아들었다. 녹도의 단 한 명 뿐인 초등학생 찬희 남매를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서현진은 유재석과 함께 찬희 남매의 선생님이 돼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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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과 서현진은 녹도의 유일한 초등학생 찬희부터 학교 동문인 마을 어르신들까지, 60년을 잇는 아주 특별한 잔치 '녹도 초등학교 동문회'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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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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