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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티아라는 8년간의 활동을 완전체인 6명으로 6월 중순까지 마무리 하려고 앨범 작업과 공연을 준비 중에 있었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던 중 보람, 소연과 원만한 합의에 도출하지 못해 완전체 앨범 활동이 무산됐다. 앞으로 티아라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 4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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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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