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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철PD는 "새로운 드라마가 될 것이다. 촬영 현장 분위기도 아주 좋다. '군주'는 두 가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만들어진 판타지 사극이다. 하나는 조선시대 물의 사유화이고, 다른 하나는 도편수들의 모임을 편수회라고 부르고 그 우두머리를 대목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 편수회가 왕의 배후에서 활동했다는 판타지 사극 개념으로 만들었다. 한국의 '왕좌의 게임'을 만들려고 했다. 캐릭터들의 개성과 멜로, 적절한 코미디 등 여러가지 요소를 하나로 융합하면서 단순한 한국적 사극의 재미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큰 포부를 갖고 좋은 배우들과 열심히 만들고 있다. 보통의 사극처럼 하이라이트만 반짝 했다 갈수록 염세화되는 사극이 아니라 갈수록 밀도가 진해지고 마지막까지 반전과 애절한 멜로, 통쾌한 결론까지 보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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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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