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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철PD는 "유승호는 자신의 인생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다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김소현은 어떤 배우보다 지적이다. 아주 영리하고 똑똑한 배우다. 김명수는 가장 많이 오디션을 봤고 윗선에서 거절도 했었다. 그런데 다섯 번 이상 오디션을 본 이유는 진정성을 봤기 때문이다. 갈수록 늘어가는 연기를 보며 좋은 배우를 찾았다는 자부심을 느낀다. 윤소희도 첫 사극인데 정말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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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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