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포스터 B컷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KBS 2TV '프로듀사'로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 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기획부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최고의 한방' 측이 메인 포스터에 앞서 핵꿀잼 스멜이 폴폴 풍기는 포스터 B컷을 선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틸 속에는 이세영(최우승 역)-김민재(이지훈 역)-동현배(MC드릴 역)-차은우(엠제이 역)-보나(도혜리 역)가 윤시윤(유현재 역)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기 가득한 여섯 명의 모습에서 20대의 혈기왕성함과 밝은 기운이 물씬 풍겨져 나와 관심을 집중시키는 한편, 캐릭터 별 이미지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윤시윤은 파이팅과 여유가 넘치는 모습으로 주먹을 내지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더불어 동현배는 윤시윤의 바지를 움켜쥔 채 개구진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차은우는 아이돌 포스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시크함을 유지하고 있는 등 각자 개성을 드러내는 표정과 행동을 취하고 있어 극중 배역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스틸 속에는 당당함을 한껏 내뿜고 있는 차태현(이광재 역)-윤시윤-윤손하(홍보희 역)-홍경민(박영재 역)의 모습이 담겨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무엇보다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복고풍 스타일링을 한 네 사람의 모습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촬영에서 차태현-윤시윤-이세영-김민재-윤손하-홍경민-동현배-차은우-보나까지 '최고의 한방'의 전 배우들은 환상적인 케미와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촬영 시작부터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최고의 한방'팀은 척하면 척하는 환상의 호흡과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감으로 역대급 팀웍을 자랑하며 촬영시간마저 단축시켰다는 후문. 이에 포스터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 조선희 작가는 "원더풀"을 연호하며 모든 장면이 베스트라며 엄지손을 치켜 올려 향후 시작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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