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5년 처음 영화화되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심야식당'의 두 번째 시리즈인 '심야식당2'가 전작보다 더 큰 감동을 기대하게 하는 보도스틸 8종을 최초 공개한다.
영화 '심야식당2'는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늦은 밤 불을 밝히는 특별한 식당에 대한 이야기이다. 드라마 '심야식당' 시즌1부터 연출을 맡아온 '심야식당'의 진정한 마스터 마츠오카 조지 감독이 또 한번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9년째 변함없이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가 주연을 맡아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전편 '심야식당'에 출연해 신선한 연기를 펼쳤던 타베 미카코를 비롯해 카와이 아오바, 키무라 미도리코, 이케마츠 소스케, 고지마 히지리, 와타나베 미사코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극에 걸맞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펼쳤다.
공개된 보도스틸 8종은 따뜻하고 아늑한 심야식당의 분위기를 잘 담아냈으며, 인물간의 관계와 흐름 또한 잘 보여준다. 우선 상복차림의 '노리코'(카와이 아오바)가 '코구레'(오다기리 조)를 찾아가 고민을 이야기하는 장면은 세 사람의 표정을 통해 심각한 사건이 터졌음을 시사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착실히 가업을 물려받길 바라는 엄마 '세이코'(키무라 미도리코)의 바람과는 달리 15살 연상녀 '사오리'(고지마 히지리)와 함께 있는 '세이타'(이케마츠 소스케)의 모습에서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같은 곳을 응시하는 '미치루'(타베 미카코)와 '유키코'(와타나베 미사코)의 모습은 실제 할머니와 손녀를 연상시키며 친근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처럼 각 인물들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기막힌 사연으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영화 '심야식당2'는 전작보다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와 재미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특히 음식과 더불어 엄마와 아들, 할머니와 손자 등 가족적인 이야기가 더해져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심야식당2'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6월 초 개봉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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