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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중 지욱이 검사들 사이에서도 '기소 성공률 1위'인 잘 나가는 실력자로 부각되면서 이를 연기하는 지창욱의 활약에 대한 관심또한 더욱 높아진 것. 사실 지창욱은 드라마에 캐스팅되자마자 검사캐릭터에 대해 쉼 없이 연구해왔다. 무엇보다도 실제 검사들이 사무실에서 사건관련 자료를 확인할 때는 안경에다 골무까지 끼고 있다는 것도 착안, 사무실에서는 알이 큰 안경을 낀뒤 팔을 걷어붙이고 업무보는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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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지창욱씨가 처음 맡게된 검사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정말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있어 제작진모두 칭찬할 정도다. 캐릭터소개처럼 뇌섹검사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라며 "앞으로 그가 또 어떤 디테일한 부분을 보여주게될지 기대하셔도 좋고, 특히 봉희역 남지현씨와의 거부할 수없는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는 연기를 펼칠테니 꼭 시청해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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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등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와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등을 공동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10일부터 SBS를 통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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