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아오키 코토미의 동명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다. 원작 만화가 2009년 5월 연재를 시작해 현재까지 250만 부가 넘는 누적 발행 부수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제59회 쇼가쿠칸 만화상 소녀부문 수상에 성공했을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그거너사'의 흥행 성적은 썩 좋지 않았다. 3월 20일 1.52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은 뒤 쭉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전작 '내성적인 보스'에 이어 흡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아 들며 tvN 월화극 잔혹사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
Advertisement
그럼에도 '그거너사'는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현우와 조이는 달콤한 첫사랑의 감정을 충실히 전해주며 몰입을 높였다. 잔잔한 톤의 연출 또한 막장 로맨스로 지친 시청자에게 힐링이 되어줬고, 음악 드라마라는 콘셉트에 걸맞는 수준급 OST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