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다"며 "예측했던 대로 출구조사에서 큰 격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운을 뗐다.
그는 "물론 아직은 출구조사여서 아직 차분하게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 겠다"면서도 "이대로 승리한다면 저는 오늘의 승리는 간절함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첫째로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들의 간절함, 둘째로 간절함을 실현하기 위해 온힘을 위해 뛴 우리들의 간절함, 그것이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승리는 전적으로 국민들, 여러분들의 승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오늘의 승리는 전적으로 국민들, 여러분들의 승리다"라며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후보들이 지금까지 다 함께 해주셨다. 혼연일체로 하나가 되어주셨다.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열심히 해준 실무자 분들 고맙다"고 거듭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상파 3사는 이날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 후보가 41.4%로 1위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3.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1.8%,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7.1%,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5.9.%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