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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올시즌 31경기에서 타율 3할2푼, 4홈런 16타점을 기록중이다. 수비실책은 딱 1개다. 지난해 19개의 실책으로 전체 3위, 유격수중 최하위권이었지만 올해는 상전벽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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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선배들의 조언에 대해서도 늘 고마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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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지난해까지도 잔부상을 달고 살았다. 지금도 허리가 그렇게 좋은 상태는 아니다. 이를 알기에 조심하고 준비한다. "매일 스트레칭을 꼼꼼하게 한다. 그리고 오전에 사우나, 반신욕 등으로 몸을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금은 허리가 괜찮다. 전체적으로 몸상태를 관리하는 법도 배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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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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