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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회장 아래 젊은 FIFA 수뇌부는 유로2016(유럽의 월드컵)의 확대 성공 사례를 2026년 월드컵에도 적용했다.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은 국가에 돌아갈 수 있게 한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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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이번 확대 결정에서 대륙별 FIFA 회원국, 인구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쿼터를 늘려주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아시아는 기존 4.5장에서 4장이 늘었다. 회원국이 가장 많은 유럽은 13장에서 3장 늘었다. 아프리카는 5장에서 4.5장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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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의 이번 출전국 확대 개편 확정안의 또 다른 포인트는 플레이오프에 있다. 유럽을 제외한 5개 대륙에 0.5장씩을 골고루 주었다. 대륙별 예선에서 아쉽게 직행 티켓을 따내지 못한 팀들에게 추가로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월드컵 개최 대륙에 다시 0.5장을 추가로 더 주기로 했다. 총 6개국이 마지막 본선행 티켓 2장을 놓고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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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플레이오프를 월드컵 본선 개최국에서 테스트 이벤트로 열기로 했다. 월드컵 본선 맛보기로 붐 조성을 위해 제격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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