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독일)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유럽 리그 간의 간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0일(한국시각) 전했다.
지난 3월 시카고 파이어에 입단한 슈바인슈타이거는 "MLS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와 다르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며 "때로는 (그라운드에서) 소통이 이뤄지지 않거나 좌절감을 맛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나의 문제다. 독일 대표팀, 바이에른 뮌헨과 비교하면 수준차가 크지만 이건 내가 결정한 상황"이라며 "이 리그에 적응하고 모든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인 슈바인슈타이거는 뮌헨, 맨유 등 빅클럽을 거친 선수다. 올 시즌 시카고에서 MLS 6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시카고는 현재 동부지구 6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3.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