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남길 측이 새 드라마 '명불허전(가제)'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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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명불허전'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명불허전'은 조선 제일의 침술가 허임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김원석 작가와 MBC '여왕의 교실'을 공동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차기작으로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김남길은 남자주인공 허임 역을 제안받았다. 그가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2013년 KBS2 '상어' 이후 4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가 성사되는 것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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