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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홈경기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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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7승2무2패(승점 23)로 리그 2위, 아산은 5승3무3패(승점 18점) 리그 3위로 부산을 추격하는 중이다. 이번 주말 열리는 K리그 챌린지 경기 가운데 상위팀 간의 빅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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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레전드데이와 함께 치른 부천전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부산은 이번 아산전을 발판으로 구덕운동장 연승 행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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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산은 절치부심이다. 같은 날 하위팀 안산과의 경기에서 일격을 당했다. 아산은 지난 4월 2일 부산과의 첫 맞대결에서 패배한 이후 5경기 연속 무패(2승3무)로 회복세를 달리던 중이라 더 뼈아프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을 다시 만났다. 복수혈전을 노릴 수밖에 없다.
군경팀으로 연고지를 이전해 올해 새출발한 아산은 각 포지션에 K리그 클래식 선수들이 포진한 만큼 우승 후보로 거론돼 왔다. 첫 대결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부산이 결코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한편 부산 구단은 이날 경기에 VR체험존, 플레이그라운드 등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푸드뱅크, 홈런커피, 호두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연전을 모두 관람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7연전의 마지막인 6월 19일 성남과의 구덕 경기에서 추첨을 통해 이정협 친필 사인이 담긴 국가대표 유니폼을 제공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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