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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는 "열심히 육아를 하고 있다. 라디오도 하나 진행중이다. (둘째를 낳은지)9개월 됐다. 첫째도 둘째도 아들"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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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화는 강동원-공유-소지섭 등 현재의 톱스타들과 함께 했던 'CF퀸'의 과거가 조명됐다. 임성언은 데뷔 무대였던 2002년 KBS2에서 방송됐던 '산장미팅-장미의전쟁'이 주요 이야깃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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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임성언은 '진짜 썸도 있었냐'는 질문에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저는 전혀 없었다. 전 휴대폰도 없어서 따로 연락도 못받았다"면서 "산장에는 출퇴근만 했다. 출연자들과 사석에서 본 적이 한번도 없다. 촬영 안할 때는 남녀 출연자 각자 방에 갇혀 있고, 방 사이마다 매니저들이 보초를 섰다"고 강조했다. 임성언은 "당시 산장미팅에 이윤지, 서지혜, 남상미 씨도 출연했었다"면서 "연락은 전혀 안한다. 휴대폰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도 그분들 연락처를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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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은 광고에 대해서는 "첫 광고 상대가 원빈 오빠였다. 굉장히 오래 남은 기억"이라며 "이웃집 오빠 같아서 놀랐다. 자상하고 털털해서 매력 있더라"고 당시의 인상을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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