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투수 우규민(32)이 부상으로 13일 대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등판이 취소됐다.
삼성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한 우규민 대신 김대우를 선발로 다시 예고했다. 우규민이 사이드암스로이기 때문에 같은 유형인 김대우가 나서게 됐다고 삼성은 밝혔다. 넥센측에도 양해를 구했다. 김대우는 지난 4일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선발 등판이다.
한편, 우규민은 올시즌 6경기에서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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