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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월을 기점으로 그 분위기가 덜라질 것으로 보인다. 연이어 주연배우들의 이름만으로 기대를 모으는 있는 드라마들이 연이어 첫 방송되는 것. 평일 미니 시리즈는 물론,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 모두에서 반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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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반응도 좋다. 편수회의 압박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쓰게 되는 세자 이선(유승호)과 대목의 손녀 김화군(윤소희), 천민 이선(인피니트 엘), 한가은(김소현) 등 입체적 캐릭터와 안정된 연기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를 강타한 KBS2 퓨전 청춘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 때와도 비슷한 반응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을 이을 히트작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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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걸크러쉬 배우' 이시영의 매력을 더욱 살려준 액션, 카체이싱 등의 장면이 담길 것으로 예고돼 더욱 기대가 높다. 여기에 김영광, 김슬기, 샤이니 키 등 대세 스타들까지 가세했다. 호평에도 불구하고 줄곧 2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던 전작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한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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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도 빠질 수 없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후속으로 13일부터 첫 방송되는 '도둑놈, 도둑님'은 '메이퀸', '황금 무지개', '화려한 유혹'등 안방극장에 숱한 화제를 모았던 손영목, 차이영 작가와 '엄마' 불새' '러브레터'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오경훈 PD가 의기투합한 작품.
sm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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