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아이유가 팬들이 직접 그린 벽화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벽화는 유애나가 그리고, 생색은 아이유가 낸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자신의 팬클럽 '유애나'가 직접 그린 벽화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아이유는 런웨이에 선 모델처럼 벽화 앞을 신나게 걸었고, '아이유애나'라고 적힌 문구 앞에서는 이를 기념하듯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날 아이유의 팬 50여 명은 오는 16일 아이유의 생일을 맞아 벽화 그리기 봉사에 나섰다. 화려한 생일 파티 대신 벽화 봉사를 하면서 의미 있는 일을 실천한 것. 또한 당초 아이유는 팬들의 벽화 그리기 봉사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팬들과 함께하며 점심 식사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유는 정규 4집 앨범 '팔레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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