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리플A)황재균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황재균은 14일(한국시각) 시큐리티 서비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밀워키 브루어스 트리플A)와의 경기에서 역전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날 1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황재균은 5회 1사 3루에서 상대 선발 브랜든 우드러프의 3구째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쳐냈다. 시즌 1호.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황재균은 3회에도 1사 2루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쳐내며 1타점을 올렸다. 6회에도 좌전 2루타를 쳐내며 황재균은 6회까지 4타수 3안타로 맹활약중이다.
새크라멘토는 콜로라도에 8-2로 앞서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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