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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김지영은 루키였던 지난해 삼천리 투게더 오픈과 KLPGA 챔피언십 등 두 차례 연장에서 무릎을 꿇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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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타차의 살얼음 선두를 달리던 김지영은 17번 홀(파5)에서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20m 거리에서 웨지로 굴린 세 번째 샷이 버디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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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이미림은 공동 7위(8언더파 208타)에 올라 체면을 지켰다. 교생 실습 중에 대회에 참가한 김효주는 공동 31위(2언더파 214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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