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kt 위즈 감독이 정성곤의 투구를 칭찬했다.
kt는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정성곤의 호투와 타선 활약을 앞세워 10대5로 이겼다. kt는 2연승으로 시즌 18승20패를 기록했다.
선발 정성곤은 5이닝 6안타 무4사구 2삼진 2실점으로 617일 만에 선발 승을 따냈다. 타선에선 오정복이 3안타 1타점, 이진영과 이대형이 각각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진욱 감독은 경기 후 "617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된 정성곤을 축하한다. 마운드에서 간절함이 느껴지는 좋은 투구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이진영과 오정복이 베테랑답게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2위 팀 상대로 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둔 것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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