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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5일 방송될 '귓속말' 14회에서는 공석이 된 '태백'의 대표 자리를 두고, 이동준-강정일-최수연(박세영 분) 간의 치밀한 두뇌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태백'을 어떻게든 살리고 싶은 최수연과 '태백'의 대표가 되려는 이동준, 강정일의 목적이 또 한번 물고 물리는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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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함께 있는 곳은 '태백'의 임시대표를 뽑기 위한 상임고문단회의가 열리는 장소다. 최일환의 구속 집행으로 '태백'은 큰 타격을 입은 상황. 대한민국 권력의 정점에 있던 '태백'은 이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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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이동준이 기자회견을 연 모습이 포착됐다. 벌써부터 치열한 두뇌싸움을 예고하는 듯 한 장면들이 두뇌전의 긴장감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 과연 '태백'의 대표 자리를 둘러싼 칼바람은 어떤 폭풍 같은 스토리를 가져올지, 이들의 두뇌싸움은 또 얼마나 치열하게 펼쳐질지 14회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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