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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까지 한 골 차 리드가 이어졌다. 승리를 거두는 듯 했다. 하지만 놓쳤다. 후반 40분 술레이에 사르에게 헤딩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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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유망주다. 세계 최강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하지만 우려가 있었다. 체력이다. 소속팀 출전이 적어 경기 체력이 떨어졌다. 신 감독의 고민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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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맞붙었던 세네갈에 대해선 "아프리카 팀의 피지컬이 확실히 좋았다. 힘이 좋고 빠른데 유연하기까지 해서 상대하기 쉽지 않았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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