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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윤규진은 선발이 더 적합하다. 김재영은 중간에서도 간혹 던지게 된다. 로테이션을 감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스윙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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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은 2군에서 올라오자 한차례 불펜 등판 뒤 지난 13일 LG전에 선발로 나서 6⅔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따냈다. 2군에서도 4차례 선발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1.06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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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진은 팔꿈치 통증에서 합류한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에 알렉시 오간도, 배영수 윤규진 이태양으로 5인 선발진이 꾸려진다. 장민재와 권 혁 등이 제컨디션을 찾으면 김재영의 선발 임무 부여 횟수는 다소 늘수 있다.
고척=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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