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문규현이 병원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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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은 18일 부산 kt 위즈전에서 8회초 수비 도중 상대 땅볼 타구를 처리하다 불규칙 바운드에 오른 손가락 부위를 강타당하고 말았다. 고통을 호소해 김대륙과 교체됐다. 문규현은 정확한 검진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문규현은 교체 전까지 홈런-3루타-1루타를 때려내는 등 맹활약하고 있었다. 특히, 7회 터뜨린 홈런은 프로야구 역대 5번째 팀 통산 3000번째 홈런이기도 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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