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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군주 - 가면의 주인'이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첫 방송된 지난 주에 이어 수목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군주'는 5부 11.2%, 6부 12.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3부 10.5%, 4부 12.6%와 비슷한 흐름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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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추리의 여왕'은 8.7%로 2위를 지킨 가운데 '군주'와 동시에 출발한 SBS '수상한 파트너'는 5부 6.8%, 6부 8.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군주'에서는 유승호가 전노민의 참수를 막지 못했다. 편수회의 악행으로 주변 사람을 잃고 괴로워하는 세자(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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