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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은 초등부(5학년 이상), 중-고등부, 대학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며, 개인(초등부 제외) 또는 최대 4인의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접수 이후에는 참신성, 실현 가능성, 협동성, 사회 공헌성 등을 고려해 예선에 참가할 40팀을 선발한다. 예선에서는 무작위로 맺어진 두 팀의 아이디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네티즌 투표로 승자를 가리는 '1대1매치' 및 심사위원 평가를 진행, 10개의 본선진출팀을 결정한다. 넥슨은 본선에 진출한 10개팀에게 아이디어 실현 자금으로 팀별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하며, 최종워크숍(제주)에서 경쟁 발표를 진행, 부문별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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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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