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악역 전문 영화배우 김병옥이 '크라임씬3'에 출연한다.
19일(금)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는 '사기꾼 살인사건'을 다룬다. 인천 부둣가에 버려진 이민 가방에서 발견된 한 남성의 사체. 피해자의 정확한 신원은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사체의 안주머니에서는 두 개의 신분증이 발견된다. 플레이어들은 피해자의 정체와 그를 죽인 범인을 추리해야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옥은 영화 '신세계'에서 연기했던 조선족 동포 역할을 맡았다. 플레이 초반부터 강렬한 포스를 뽐내며 등장한 김병옥은 연변 사투리를 완벽 구사하며 열연을 펼쳤다.
또한 김병옥은 탐정을 맡은 정은지가 사망 추정 시각에 대한 알리바이를 묻자 살벌한 눈빛으로 "내가 말해야 합니까?"라고 받아쳐 플레이어들을 긴장하게 했다. 명품 악역 김병옥의 소름끼치는 연기력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진과 김지훈은 이번 회차에서 각각 다단계회사 비서와 팀장 역할을 맡는다. 두 사람은 사기꾼답게 서로를 의심하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케미를 뽐냈다. 특히 김지훈은 장진을 가리키며 "같은 사기꾼이지만 난 사기는 쳐도 양심은 팔지 않는다"라는 아이러니한 논리를 펼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크라임씬3' 사기꾼 살인사건 편은 19일(금) 밤 9시에 방송된다.
ssalek@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