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별세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이 향년 58세로 지난 5월 18일 저녁(프랑스 현지시간 기준) 프랑스 칸영화제 출장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유족들과 논의 후,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부집행위원장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심장 마비다. 김 부집행위원장은 16일 프랑스 칸에 도착한 직후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인근 병원을 방문했지만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었고 그럼에도 계속된 컨디션 난조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해왔다. 이후에도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고 18일 오후 변고를 당했다. 정확한 사망 시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1960년 생이며,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맴버로 현 부집행위원장이자 수석프로그래머직을 맡고 있다. 그는 20여년 동안 아시아영화 발굴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세계적으로 발돋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