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가 시즌 11번째 3출루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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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인후염으로 인해 3경기에서 결장했던 테임즈는 19일에 대타로 출장한 바 있다.
이날 테임즈는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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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나간 테임즈는 잿 번디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시즌 38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2-0으로 앞선 2회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테임즈는 다시 볼넷으로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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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테임즈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피어스 존슨에게 중전안타를 얻어냈다. 마지막 타석에서 3루수 땅볼 아웃됐다.
밀워키는 시카고에 6대3으로 승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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