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동료들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자축하기 위한 고가의 선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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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루이스가 30개의 고급 승용차 키 30개를 구입해 동료들을 비롯해 안토니오 캉테 감독과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게 선물했다'고 전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가티, 벤틀리, 롤스로이스, 맥라렌 등 고급 승용차를 여는데 쓰이는 키는 손목형으로 한 개당 3만8000파운드(약 5555만원)에 달한다. 특히 18캐럿 도금과 흑다이아몬드 198개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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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를 위해선 더 특별한 키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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