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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국내 최초 모기업-프로구단 연계방식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 기록에 따라 KIA 선수와 구단 임직원, 기아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해 시즌 종료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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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기아차는 지난 해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통해 적립한 기금 3억6900만원 중 일부인 6000마원을 19명의 야구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해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KIA와 기아차는 전국 초중고교 야구단에서 활동하는 선수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꿈나무들을 추천 받은 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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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특별 제작한 '러브투게더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며 경기에 앞서 꿈나무 선수들에게 모자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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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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