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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임찬규는 6⅔이닝 1실점으로 4승째(1패)를 거뒀고 롯데 선발 닉 애디튼은 5⅓이닝동안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5패째(1승)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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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오지환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낸 LG는 4회에도 오지환의 적시타가 터지며 2점을 더해 3-0을 만들었다. 롯데는 5회 신본기의 희생타로 1점을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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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는 선발 한현희의 7⅔이닝 3실점 호투와 윤석민 김민성 김하성의 홈런에 힘입어 kt 위즈에 11대3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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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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