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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김민재는 아버지인 이광재(차태현 분) 몰래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모범생 이지훈 역을 맡았다. 그는 모범적인 성향으로 인해 번번히 데뷔조에서 탈락해 어느덧 6년차에 접어든 가수연습생으로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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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김민재의 표정이 시선을 잡아 끈다. 양팔을 옆으로 쭉 펼친 채,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내비치고 있는 당황스러운 눈빛을 표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열정적인 춤사위로 클럽을 누비던 김민재에게 무슨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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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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