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맨투맨' 박성웅이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며 '하드캐리' 열연을 펼쳤다.
박성웅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9회에서 두 번째 목각상 작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박해진에게 공작금 500만 불을 빌려 준데 이어, 직접 경매에 참가해 목각상을 입찰 받아 '의리의 히어로'로 거듭난 것.
어제 방송에서 여운광(박성웅 분)은 가족처럼 생각하는 차도하(김민정 분)와 국가를 위해 쓰는 돈이라면 괜찮다며 미안해하는 도하를 안심시켰다. 이어, 김설우(박해진 분)가 김가드로 복귀하는 조건으로 500만 불을 빌려주기로 했다. 또, 운광은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명분을 갖춘 후 블랙 옥션에 참가해 경매품으로 등장한 목각상에 입찰을 시작했다.
거침없이 치솟는 배팅액에도 물러서지 않고 버튼을 누르다 올인을 한 것. 이에, 설우가 플랜B로 작전을 변경했고, 전파를 차단한 도하가 돌발행동으로 시간을 끌었다. 결국 500만 불에 목각상을 낙찰 받은 운광은 "엑설런트! 엑설런트! 아주 훌륭하신 연설이셨습니다. 전 질문 없습니다! 이해가 너무 잘 됐습니다! 자, 이 연설 이해됐다 하는 분들 박수!"라며 박수를 유도하며 혼란스러운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이처럼, 박성웅은 동생처럼 아끼는 김민정을 위하는 마음과 브라더로 생각하는 박해진에 대한 믿음으로 500만 불이라는 큰돈을 쾌척했다. 이에, 두 번째 목각상을 찾는데 중요한 임무를 맡아 하드캐리 활약을 선보이며 극의 전개를 이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