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틀트립'에서 황보와 제아가 치파오 패션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뽐낸다.
KBS 2TV 원조 여행설계 예능 '배틀트립'의 오늘(20일) 방송에서는 '친구와 함께 가는 여행지 대만 VS 홍콩'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이에 지난 주 김신영과 신동의 타이완 여행에 이어 황보와 제아가 홍콩으로 떠나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홍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황보와 제아의 고혹적인 치파오 자태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황보와 제아는 같은 색의 치파오를 입고 있지만 정반대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황보는 걸크러쉬가 넘치는 평소의 모습과는 다르게 긴 생머리를 넘기고 섹시함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새하얀 시트 위에 걸쳐 앉은 황보에게서는 아찔함까지 느껴진다. 반면 제아는 평소의 통통 튀는 성격처럼 상큼함을 폭발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제아는 치맛자락까지 펄럭이며 발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홍콩 기념품 샵에 방문한 황보와 제아는 치파오를 보자마자 쇼핑 욕구에 불타올랐다. 기념품 샵에 화려하고 섹시한 자태의 치파오가 즐비했던 것. 이 기념품 샵은 홍콩에 거주한 적 있는 황보가 강력 추천한 가게로, 특히 이날 황보는 "다 어울려서 살 수가 없다"며 양 손 가득 치파오를 들고 과소비 욕구를 폭발시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더욱이 제아는 치파오를 입고 가게 복도를 런웨이처럼 거닐며 한껏 자아도취에 빠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황보와 제아의 극과 극 치파오 자태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홍콩 여행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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