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씨엔블루의 이정신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남성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신은 조각 같은 외모, 모던한 의상으로 우아한 포스를 풍기고 있다. 매 컷마다 직접 의상을 고르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순식간에 화보 촬영을 끝냈다는 후문.
이어 '엽기적인 그녀'는 원작과는 이름만 같고 전혀 다른 작품이다. 촬영 기간이 6개월이라 처음에는 더웠지만 촬영이 끝날 즈음에는 눈발이 날렸다. 아마 여름에 보면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촬영 중 다친 곳은 없었냐고 묻자 "액션을 연습하면서 다리 쪽의 인대를 조금 다치긴 했는데, 촬영에 지장 없을 정도로 가벼운 부상이었다. 칼을 다뤄본 적이 없으니까 더 조심하게 되더라."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최근 빠져있는 것에 대해 묻자 "얼마 전, 형과 스튜디오를 오픈 했다. 형이 89년생, 내가 91년생이라 '891 스튜디오'다. 그곳에서 자주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그 모습을 SNS에 자주 올리곤 한다. 거의 아지트다." 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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