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닉 에반스가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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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번-지명타자로 출전했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에반스는 상대선발 김진우를 상대해 2B2S에서 4구 129㎞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15m짜리 동점 1점 홈런을 쳐냈다. 시즌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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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는 1회 첫 타석에서도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두산은 KIA와 1-1 동점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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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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