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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링크에 예매대행을 맡기고 있는 구단은 한화 이글스(대전), KIA 타이거즈(광주), kt위즈(수원), NC 다이노스(마산), 삼성 라이온즈(대구), SK 와이번스(인천) 등 6개 구단이다. 이날 경기가 열린 해당팀 구장은 4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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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번호만 받고 좌석배정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입장한 관중이 시즌 좌석에 앉은 경우가 발생하는 등 자리다툼이 없지 않았다. 각 구단은 직원을 급파해 안내하기도 했으나 워낙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쏠려 좌석배정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부분 자리중복으로 인한 말다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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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관계자는 "주말 입장수입은 대전의 경우 평균 1억6000만~1억7000만원 정도다. 향후 티켓링크측과 보상관련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구장은 전날(20일)에 이어 21일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대전은 올시즌 6번째 만원 관중이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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