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멤버들은 우아한 의상과 대자연 스튜디오를 두고 게스트를 추리하기 시작했다. "음악, 독일, 오스트라 빈"이라는 추측과 함께 제작진은 슈납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반, 프로이트의 '꿈의해석' 책 등을 힌트로 제공했다.
Advertisement
이에 등장한 게스트는 '피터 한'이다. 전현무는 "내가 진행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라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피터한은 "빈에서 왔고, 23살이며 음악가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HTL 고등학교 프로그래밍&미디어디자인을 정공한 피터한은 오스트리아 명문 빈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Advertisement
앞서 소개에서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악장과의 관계에 대해 "부악장이 아버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오스트리아의 교육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빈필하모닉 단원의 초봉이 국내 대기업 임원 수준이다"라고 설명하며 음악의 도시임을 입증했다. 또한 피터한의 어머니는 한국인으로 비엔나 스테이트 오페라의 성악가로 활동 중이다.
Advertisement
피터한은 "한국에서는 겉으로 보기에 행복한 직업을 중요시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오스트리아는 자기가 행복한 직업을 선택한다. 18살부터는 자기 인생을 알아서 살아야한다"라며 다른 문화를 설명했다.
피터한이 졸업한 빈대학교는 노벨상 수상자를 12명 배출한 학교다. 오스트리아의 대학은 들어가기는 쉽지만, 입학 후 6개월 안에 70프로가 떨어진다. 이는 대학전공을 수행할 만한 자격을 보는 시험을 치기 때문. 이에 떨어지면 세 번까지 재 도전하거나, 다른 전공을 택해야한다.
한편 피터한은 2013년 SBS 'K팝스타3'를 통해 뛰어난 기타연주와 중저음 보이스 얼굴을 알렸다. 피터한은 지난 3월 첫 싱글 '봄 스윙'을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