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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연에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출연했다. "저는 미용사인 엄마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미용실로 출근합니다. 제가 힘들다고 말해도 엄마는 '뭘 했다고 힘드노. 빨리 안 하나!'라며 온갖 일을 시키시는데요. 이 노예 생활 청산할 수 있게 엄마 좀 설득해주세요!"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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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을 위해 평소 주인공이 미용실에서 일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봤으나, 손님이 없을 때도 끊임없이 일을 해야 하는 주인공과 달리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어머니의 모습에, 김태균은 "너무 악덕이다!"라며 질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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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가슴을 꽉 막히게 한 이 사연은 22일 밤 11시 1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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